세상 물정을 모르는 아이들 대접하기가 더 어려우니 잘하여야 한다는 말.

#물정 #늙은이 #대접 #아이들 #괄시

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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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녘이 훤하면 새벽인 줄 안다

(2) 울타리 밖을 모르다

(3) 주금에 누룩 장사

(4) 앉은장사 선 동무

(5) 장마다 꼴뚜기 날까

세상 물정 모르고 무슨 일이나 다 좋게만 될 것으로 과대망상을 하고 있다는 말.

물정 관련 속담 1번째

일정한 범위 안에만 머물러 세상 물정을 전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정 관련 속담 2번째

술을 빚거나 파는 것을 금하고 있을 때에 누룩 장사를 한다는 뜻으로, 세상 물정에 어둡고 소견 없는 엉뚱한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정 관련 속담 3번째

견문이나 교제가 적어 세상 물정이 어둡고 그로 인하여 자주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물정 관련 속담 4번째

자주 바뀌는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말.

물정 관련 속담 5번째

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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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 말을 귀담아들으랬다

(2) 꽃샘잎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3) 나라 상감님도 늙은이 대접은 한다

(4) 늙은이 아이 된다

(5) 젊은이 망령은 홍두깨로 고치고 늙은이 망령은 곰국으로 고친다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늙은이 관련 속담 1번째

음력 삼사월의 이른 봄도 날씨가 꽤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늙은이 관련 속담 2번째

누구나 노인은 우대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늙은이 관련 속담 3번째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늙은이 관련 속담 4번째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늙은이 관련 속담 5번째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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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 받아 주고 뺨 맞는다

(2) 술 사 주고 뺨 맞는다

(3) 식은 밥이 밥일런가 명태 반찬이 반찬일런가

(4)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5) 억지로 절 받기

술을 받아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접 관련 속담 1번째

술을 사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접 관련 속담 2번째

음식 대접이 좋지 않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대접 관련 속담 3번째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나마 잘 대접한다는 말.

대접 관련 속담 4번째

상대편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 요구하여 대접을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접 관련 속담 5번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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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이가 예순 되도록 셈이 든다

(2)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3) 어른 괄시는 해도 애들 괄시는 하지 말랬다

(4) 제상 앞에 개가 꼬리를 쳐야 그 집안이 잘된다

(5) 미운 자식 밥 많이 먹인다

늙어서도 아이들처럼 분수없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1번째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번째

나이 많은 늙은이는 괄시를 하여도 뒤탈이 크게 일어날 일이 없겠지만 앞날이 창창한 아이들은 뒷날을 생각해서 괄시하지 말라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3번째

아이들이 많고 자손이 매우 왕성하여야 집안이 잘된다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4번째

아이들에게 밥을 많이 먹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5번째

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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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어머니한테 괄시를 받아 본 며느리라야 후에 며느리를 삼아도 괄시하지 않는다

(2) 업어 온 중

(3)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괄시를 마라

(4) 용이 개천에 빠지면 모기붙이 새끼가 엉겨 붙는다

(5) 어른 괄시는 해도 애들 괄시는 하지 말랬다

어떤 일을 직접 경험해 본 사람이 그 실정이나 사정을 잘 알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괄시 관련 속담 1번째

싫으나 괄시하기 어려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괄시 관련 속담 2번째

죽어서 극락 가겠다고 명산대천에 대고 불공을 드릴 생각은 하지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서서 외로운 사람을 괄시하지 말고 잘 대접하며 좋은 일을 해야 극락에 갈 수 있다는 말.

괄시 관련 속담 3번째

아무리 좋은 처지에 있던 사람이라도 불행한 경우나 환경에 빠지게 되면 하찮은 사람에게서까지 모욕을 당하고 괄시를 받게 된다는 말.

괄시 관련 속담 4번째

나이 많은 늙은이는 괄시를 하여도 뒤탈이 크게 일어날 일이 없겠지만 앞날이 창창한 아이들은 뒷날을 생각해서 괄시하지 말라는 말.

괄시 관련 속담 5번째